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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연경, 김수지-한유미-양효진 초대해 김사니 은퇴 파티
입력 2017-05-19 23:59   

▲'나혼자산다' 김연경(사진=MBC)

'나 혼자 산다' 김연경이 김수지, 한유미, 양효진과 함께 김사니의 은퇴 파티를 열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205회에선 배구선수 김연경이 동료 김사니의 은퇴식을 기념하기 위해 동료 김사니, 김수지, 한유미, 양효진을 집으로 초대하는 모습을 전했다.

김연경은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국내 대형마트를 들러 식재료를 사고 닭볶음탕 요리를 하며 배구 동료 김사니의 은퇴를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연경의 집에는 가장 먼저 초등학교 시절때부터 친구인 김수지가 등장했고 이어 한유미, 양효진이 방문했다.

주인공인 김사니는 마지막으로 김연경의 집을 찾았고 김연경을 비롯한 배구 동료들은 "18년동안 고생했다"며 '18'이 적힌 초와 함께 케이크 선물을 건넸다.

김사니는 축하를 받은 뒤 김연경 집에 준비된 식탁 위 음식을 보자 "이걸 다했다고? 은퇴 축하는 좀 안 맞지 않냐? '수고했어요'지"라며 덤덤하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김연경은 "같은 의미야. 내 집이야"라고 답했고 주변 동료들은 웃었다.

김사니는 은퇴 축하에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주위에서 이렇게 하니까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고 이후 김연경은 "남 일 같지 않은 것 같다"며 당시 느꼈던 감정을 전했다.

김연경은 이후 자신이 배우 강소라와 친분이 있음을 밝히며 영상통화로 자랑하기도 했다. 김연경은 강소라에 전화를 걸어 배구 동료들을 소개했고 "터키 언제 가냐", "또 보자"며 근황을 서로 묻는

모습을 전했고 통화 후 카드게임을 즐기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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