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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윤균상과 키스신, 어색해 보였나요?”
입력 2017-05-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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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채수빈이 윤균상과 키스신을 회상했다.

채수빈은 최근 강남 모처에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 종영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윤균상과 키스신이 어색하고 민망했는데, 나중에는 극에 몰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균상과 채수빈은 ‘역적’에서 각각 길동과 가령으로 분해 러브라인을 그렸다. 두 사람 모두 아기자기한 연애 감정부터 죽음을 눈앞에 둔 절절함까지 다양한 감정을 폭 넓게 아우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화제를 모은 것은 하나 더 있다. 바로 길동과 가령의 키스신 비하인드 영상. 윤균상과 채수빈은 서로 대화도 제대로 나누지 못한 채 온 몸으로 민망함을 뿜어낸 바 있다.

채수빈은 “균상 오빠와는 데뷔 초 광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만난 적 있지만 키스신을 찍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면서 “첫날에는 ‘이걸 어떻게 하지?’ 했다. 어색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캐릭터의 감정에 몰입하면서 어색함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고. 채수빈은 “만약 (윤)균상 오빠와 채수빈인 상태로 만나는 거라면 민망했을 것이다. 하지만 길동과 가령으로 만나니까 키스신에 대한 민망함은 없어졌다”고 말했다.

연극 ‘블랙버드’에서 조재현과 연기를 맞췄던 경험이 도움이 됐다. 그는 “‘블랙버드’에서 조재현 선배님과 키스신이 있었다. 내게는 친구 아버지 격이고 선배님께서도 연습을 할 땐 ‘얘랑은 진짜 못하겠다’고 하셨는데, 무대에 올라가 서로 은하와 레이로 만나니까 몰입이 되더라”고 회상했다.

한편, ‘역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 16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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