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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220회, 문재인 정부 인사ㆍ4대강 사업 정책 감사 등 다뤄
입력 2017-05-25 17:51   

▲25일 오후 방송될 '썰전'에선 문재인 정부와 관련해 다양한 관점을 전한다.(사진=JTBC)

'썰전'에서 문재인 정부와 관련한 유시민, 전원책의 관점을 전한다.

25일 오후 방송될 JTBC '썰전' 220회에선 문재인 정부의 인사, 4대강 사업 정책 감사,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날 '썰전'에선 문재인 정부의 파격 인사 단행에 대한 유시민, 전원책의 생각과 더불어 이명박 정부 시절 기획해 어마어마한 국고 손실만 낳은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책 감사까지 다루며 문제점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지난 정부와 달라진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회동방식과 함께 문재인 정부가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조명한다.

이밖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파견과 성과에 대해 논할 JTBC '썰전' 220회는 2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