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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절벽 케이블카 당첨에 하차 의사 “여기까지인 것 같다”
입력 2017-07-16 20:17   

▲'런닝맨' 전소민(사진=SBS)

'런닝맨' 전소민이 바람과 달리 인도네시아 수동 목재 절벽 케이블카 여행에 당첨돼 '런닝맨' 하차 의사를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 491회에선 전소민이 여행지를 선정하는 룰렛을 돌리던 중 인도네시아 수동 목재 절벽 케이블카 여행에 당첨되자 "오늘부로 '런닝맨'을 하차하겠다"며 주저 앉았다.

전소민은 이날 방송에서 하하, 이광수, 양세찬과 벌칙이 확정돼 룰렛을 돌려 정해진대로 여행을 가야 하는 상황이 됐다.

그는 이에 룰렛을 돌리며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을 가고 싶다"며 무서운 곳은 다 안 가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전소민의 바람과는 달리 룰렛이 정해준 여행은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수동 목재 절벽 케이블카를 타는 것이었다. 전소민은 이를 보고 바닥에 주저 앉으며 "저는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오늘부로 '런닝맨' 하차하겠습니다"라며 애써 웃었다.

이에 이광수는 "하차할 때 하더라도 저긴 갔다 와서 해야 돼"라고 말했고 전소민은 "난 못 가. 어떻게 가"라며 하소연했다. 이후 벌칙을 수행할 파트너 선정이 진행됐고 전소민은 이광수와 파트너가 돼 케이블카를 타게 됐다. 또한 하하와 양세찬은 미국의 자이언트 캐니언 스윙에 탑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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