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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천단비 누구길래…12년 코러스 내공 '첫 승'
입력 2017-08-12 19:30   

▲천담비(출처=KBS2 '불후의 명곡' 영상 캡처)

'불후의 명곡' 천단비가 첫 등장 만에 1승을 차지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사가 故 정두수 특집으로 꾸려졌다. 천단비는 두번째 도전자로 무대에 올랐고, 박기영과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천단비는 12년 동안 코러스를 한 경력이 있다고 소개하면서, 박기영에 대해 "박기영 선배의 코러스도 한 적이 있다.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천단비는 19세 때부터 코러스를 시작해 10여년 이상 이선희, 신승훈, 박효신, 김연우 등 유명 가수 및 다수 음악 프로그램의 코러스 세션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5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천단비는 '불후의 명곡' 출연에 대해 "오랫동안 함께하며 지켜봐 온 '불후의 명곡'에 가수로 출연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여기 서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정말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훈아의 '물레방아 도는데'를 선곡,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 풍부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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