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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 마감시황] 개인 투자자 덕에 웃었다…큐브·덱스터·JYP 강세
입력 2017-09-01 16:40   

▲(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덱스터, JYP엔터테인먼트)

엔터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보였다.

1일 코스닥 지수는 4.16포인트(0.63%) 오른 661.99로 마감됐다.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코스닥 시장 내 엔터주들이 주로 몰려있는 오락, 문화 업종도 1.38포인트(0.34%) 증가한 403.83로 거래를 마쳤다.

큐브엔터는 3.85%(80원) 오른 2160원으로 마감했다. 현아 컴백, 비투비 육성재 솔로 앨범 발표 등의 호재에도 하향됐던 큐브엔터에 개인 매수 행렬이 몰리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중국 완다그룹의 테마파크에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LG전자 스마트폰 V30에 동영상 효과를 제공하기로 한 덱스터도 2.11%(150원) 오른 7270원을 기록했다. 트와이스 일본 활약, 갓세븐 잭슨의 중국 음원 정상 등극 등 소속 뮤지션들의 활약상을 전하고 있는 JYP Ent.도 2.65%(220원) 상향된 8520원으로 마감했다.

덱스터와 JYP Ent.도 외국인과 함께 개인 투자자의 매수가 몰리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다른 매니지먼트 관련주인 이매진아시아 1.99%(30원), 판타지오 0.35%(5원)도 각각 상승하면서 종가 1540원, 1425원을 기록했다.

드라마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가 1.81%(25원) 1410원 오른 것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넛잡2' 제작사인 레드로버도 0.54(20원) 오른 3715원으로 마감하는 등 제작 관련주들도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8월 31일 장 마감 이후 사내이사인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의 업무상 횡령 혐의를 공시한 쇼박스는 1.25%(70원) 떨어진 5520원으로 마감했다.

음원주 소리바다는 2.46%(30원) 상승한 1250원, 로엔은 0.37%(300원) 오른 8만600원으로 마감했지만 NHN벅스는 0.49%(50원), 지니뮤직은 1.04%(50원) 각각 하락하면서 종가 1만200원, 4760원으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엔터사 실적발표 (단위: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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