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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과소비 30대에 일침 "대출 갚고, 비누로 세수해라"
입력 2017-09-11 10:01   

▲'김생민의영수증' 김생민(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이 과소비하는 30대 의뢰남의 영수증을 보고 일침을 가했고 방송 후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 4회에선 대출, 신용카드 할부를 이용해 소비를 즐기는 30대 직장인 남자의 영수증이 공개됐다.

김생민은 이날 방송에서 의뢰남의 자기소개서를 보고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생민에 조언을 의뢰한 해당 30대 싱글남은 월급 250만원을 받고 월세로 60만원, 실비보험으로 15만원을 매달 지출했으며 적금, 저축 없이 300만원 은행 대출이 있는 상태였다.

특히 김생민은 "자기관리라 함은 내외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이 분은 외적인 것만 관리하고 있다"며 "신용카드 무이자에 속는다 스튜핏(Stupid)"이라고 말하며 50만원에 달하는 옷을 구매하는 등 신용카드 할부 소비를 즐기는 이 남성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그는 "이 남성 분이 그루밍 족인 것은 알겠지만 꾸미면 안 된다. 대출을 갚고 비누로 세수해야 한다"고도 일침을 가해 듣던 송은이, 김숙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생민의 영수증'은 팟캐스트 인기와 함께 8월 19일 첫 방송돼 다수의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3000명 이상의 공감을 산 한 시청자의 반응 중엔 "이런게 공영방송의 역할"이라는 평이 있었고 그 외의 다수 시청자들도 편성시간, 회차를 늘려달라는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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