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김생민의 영수증’이 2회 연장을 확정했다.
KBS2 ‘김생민의 영수증’ 관계자는 18일 비즈엔터에 “2회분이 연장 방영되는 것은 맞지만, 추가 촬영은 아니다”고 밝혔다.
당초 ‘김생민의 영수증’은 한 회 15분, 6부작으로 편성됐다. 분량이 짧은 탓에 보여주지 못했던 알찬 내용들이 이번에 연장된 2회에 담기게 된다.
이 관계자는 추후 재연장 가능성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김생민의 영수증’은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