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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22살 BIFF, 오늘(12일) 개막…★들의 향연 예고
입력 2017-10-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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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포스터(사진=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로 22번째 항해를 시작한다. '다이빙벨' 사태에서 촉발된 외압 논란과 태풍 등 온갖 풍파에 시달렸던 지난 해와는 달리 올해는 비교적 잠잠한 모습이다. 영화인들의 참석 또한 도드라진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12일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막식 사회는 장동건과 윤아가 맡을 예정이다. 기존 사회자였던 김하늘은 개막 이틀 전 임신 사실을 전하며 불참 소식을 알려왔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첫 포문을 여는 개막작은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이다. 주연배우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임정운 등도 레드카펫에서 인사를 전한다.

이들 외에도 손예진과 조진웅, 김래원, 김해숙, 문소리, 이종혁, 김재욱, 최민호(샤이니) 등 국내 스타는 물론 일본배우 스기사키 하나, 가와세 나오미, 아오이 유우 등 다양한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수놓는다. 지아장커, 모흐센 마흐말바프, 올리버 스톤, 바흐만 고바디 등 거장 감독들은 물론 송일국과 그의 자녀 대한 민국 만세 또한 레드카펫을 밟는다. 한국영화회고전의 주역인 배우 신성일, 정진우 감독 등 한국영화계의 원로들 또한 자리한다.

올해로 마지막 부산국제영화제를 맞게 된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 또한 레드카펫에 선다. 앞서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21일 영화제 폐막식을 끝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및 집행위원장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빙벨' 외압논란으로 지난해 행사에는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서병수 부산시장 또한 참석을 예고한 상태다.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오는 13일부터 배우들의 오픈토크가 시작된다. 일본배우 나카야마 미호와 문소리를 시작으로 장동건, 이제훈, 영화 '유리정원' 배우 및 감독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국내외 유명 배우들의 무대 인사 또한 준비됐다.

금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5개국에서 300편의 영화가 초청됐으며 월드·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작품은 130편이 준비됐다.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장산),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등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폐막작은 '상애상친'(감독 실비아 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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