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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장동건-임윤아, 조각 옆에 인형
입력 2017-10-13 07:17   

▲장동건, 임윤아(소녀시대)(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장동건, 임윤아(소녀시대)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명왕성' '마돈나' 등을 연출한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 선정됐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전세계 영화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