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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인생’ 이태환, 신혜선 만나 박시후와의 약속 언급
입력 2017-11-19 20:17   

▲'황금빛내인생' 24회 캡처(사진=KBS2)

'황금빛 내인생' 이태환이 신혜선을 만나 박시후와 했던 약속에 대해 말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24회에서는 선우혁(이태환 분)이 자취를 감춘 서지안(신혜선 분)을 찾아 최도경(박시후 분)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선우혁은 서지안에 "설마했는데 정말 도망칠 생각을 해"라며 그동안 행적을 감춰온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서지안은 "네가 귀찮게 하니까. 말했잖아 다 귀찮다고"라며 마음에 없는 말을 전했다.

선우혁은 서지안의 말에 "그래. 나도 귀찮을 것 같아. 친구랍시고 10년 만에 만나서 계속 네 인생에 껴들고 나라도 귀찮겠다"라고 했다.

서지안은 이에 "알면 그냥 가"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고 선우혁은 "그냥 못 가. 그 사람한테 약속했거든. 너한테 연락 온 것 알려주기로"라며 최도경과 사전에 했던 약속을 언급했다. 최도경은 앞서 선우혁에게 "서지안을 찾게 되면 연락달라"고 부탁했던 것.

서지안은 선우혁이 말하는 그 사람이 최도경이라는 것을 알고 "너 최도경이라고 했어?"라고 물었다. 이에 선우혁은 "그래 최도경, 너가 이렇게까지 도망치는 것 최도경 때문이니까"라고 짐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