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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김재원, 황금 배지 욕심 “진짜 金이에요?”
입력 2018-01-04 23:26   

▲'도시어부' 18회 캡처(사진=채널A)

'도시어부' 김재원이 황금 배지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18회에서는 대마도로 첫 해외 출조에 나선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박진철 프로와 특별 게스트 김재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재원은 대마도로 향하는 배에 오르기 전 "오면서 황금 배지 얘기 들었다"며 "진짜 금이에요?"라고 물었다.

이어 김재원은 "이번에는 어떤 걸 잡아야 배지를 받을 수 있나요?"라고 황금 배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고 배로 이동한 후 오후 2시쯤 대마도에 도착해 가장 큰 중량의 물고기를 낚기 위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