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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방인' 서민정 가족의 깨소금 포인트5
입력 2018-01-21 20:00    수정 2018-01-22 08:46








1. 미소천사

서툰 언어대신 웃음으로 넘겼던 초보 뉴욕댁 민정 이것이 독이 되어 예진 친구들은 예진을 놀려댔고 민정은 점점 미소를 잃어가게 됐지.. 이 모습을 보고 예진은 엄마에게 “엄마 원래 웃는대로 웃어. 나는 그게 예뻐” 어리지만 엄마를 위하는 기특한 딸 덕에 다시 미소천사가 된 민정 ^_^)b

2. 택배요정

아내 민정의 수고로움을 덜어주고자 ‘택배요정’이 된 남편 상훈 민정, 예진 사랑으로 넘쳐나는 수많은 택배들! 배달 온 택배상품을 테트리스처럼 딱 맞췄을 때 레알 신나 보였음..^^ 지난해 택배만 260개가 배송되었다고..? 상훈씨, 가족 사랑이 어마무시 하십니다 ㅎㄷㄷ

3. 리얼 시트콤

하이킥의 ‘꽈당민정’ 아니랄까봐 뉴욕에서도 시트콤 찍고 있음 정대세급 울보 상훈에, 양말이 벗겨진지도 모르고 ‘열 요리’ 하는 민정 And, 이 부부의 못말리는 딸 사랑까지♥ 분명 감동적인 장면인데... 아 정말 웃겨 죽겠다고! ㅠㅠ (ㅋㅋㅋㅋㅋ)

4. 똑순이 예진

틈만 나면 e북을 읽는 예진은 하루에 3권, 많을 때는 10권 가량 독서를 한대 영화 보다 상상을 할 수 있어서 책이 더 좋다는데.. (자기 반성 중) 학교에서 연예인 중 가장 좋아하는사람을 적어내라는 문제에 엄마의 이름을 적은 예쁜 딸 예진 아빠, 엄마를 닮아 소신있고 똑똑한 딸램 예진, 넘 사랑스럽다♥

5. 참사랑 예진♥헌터

Q. 헌터가 왜 좋아요? 예진 : 헌터는 재밌고, 멋지고, 제가 좋아하는 걸 좋아하고요

헌터 :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예진이랑 결혼하지 않을까요?

두 꼬맹이들의 달달한 참사랑 놀이에 두 볼이 발그레해지는 시청자 1인.. -3-)♥

그리고 민정의 깜짝 인맥, 선예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 절친 선예의 집을 방문한 민정 가족 이로써 5년만에 브라운관에 등장한 선예 2013년 돌연 결혼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한 그녀는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캐나다 아줌마의 진솔한 모습~ 보여줘보여줘보여줘!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