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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치타ㆍ장우영ㆍ황찬성, 을왕리 사륜바이크 일상 공개
입력 2018-01-19 18:58    수정 2018-01-21 21:21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캡처(사진=MBC)

'발칙한 동거' 치타, 장우영, 황찬성이 을왕리에서 사륜바이크를 즐겼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26회에서는 을왕리로 떠나 사륜바이크를 즐기는 치타, 장우영, 황찬성을 즐거운 모습이 전해진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남녀 3명은 사륜바이크를 탄 채로 갯벌 앞 모래사장에서 시원한 바람을 만끽했고 치타는 황찬성의 뒤에 탑승해 장우영을 머쓱하게 했다.

황찬성은 자신의 뒤에 탄 치타에 "잘 잡아야 돼. 조심하라고"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치타는 황찬성의 허리를 꽉 잡고 을왕리의 경치를 구경했다.

이 밖에도 치타, 우영, 찬성이 을왕리에서 갯벌 싸움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될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26회는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