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요미식회’ 버섯전골 편, 들깨향 가득한 맛집ㆍ말굽버섯 육수 별미 공개
입력 2018-02-06 17:07   

▲'수요미식회' 버섯전골(사진=tvN)

'수요미식회'에서 버섯전골 맛집 두 곳을 전한다.

7일 오후 방송될 tvN '수요미식회' 156회에서는 다채로운 버섯의 풍미가 가득한 '버섯전골' 편으로 꾸며져 맛집 두 곳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박지영, 프리랜서 방송인 박혜진, 가수 장기하가 출연해 할머니 손맛이 깃든 들깨향 가득한 버섯전골 맛집투터 말굽버섯으로 우려낸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집까지 소개한다.

또한 송이버섯, 능이버섯, 표고버섯 중 최고의 버섯을 가리고, 버섯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수요미식회' 버섯전골 편은 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