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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자’ 김진우, 감옥서 위너 멤버들에 편지…“두렵다”
입력 2018-02-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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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제공)

아이돌 그룹 위너 김진우가 ‘착하게 살자’에서 멤버들에게 손편지를 보냈다.

JTBC ‘착하게 살자’ 측은 지난 9일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김진우의 손편지를 13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결수로 본격적인 교도소 생활을 시작한 김진우는 다른 수용자들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진우는 위너 멤버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는 “편지를 쓸 사람이 너희들 밖에 없다. 그저께만해도 같이 밥먹고 작업하고 했었는데, 며칠 안 봤다고 보고 싶네”라며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어 “좋아하는 형님들도 계시는데 이상하게 두렵고 무섭네. 여기에선 내가 막내라 왠지 모르게 주눅들고 그러더라고”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걱정하지 말고 날씨 추워졌으니까 감기조심하고”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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