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딘딘, 존박-우상호 이어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참여
입력 2018-03-19 15:13   

▲래퍼 딘딘(사진=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영상 캡쳐)

딘딘이 가수 존박, 우상호 국회의원에 이어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 세번째 주자로 나섰다.

래퍼 딘딘은 19일 오전 SNS를 통해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포토아크(Photo Ark)'와 함께하는 '세이브 투게더(#SaveTogether)'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생물의 다양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에 참여했다.

딘딘이 참여한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은 생물 다양성과 종 보전의 사명을 가지고 시작한 포토아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포토아크 프로젝트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대표 작가 조엘 사토리가 시작한 것으로 "지구상 모든 생물 종은 그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은 페이스북 엔터테인먼트 페이지인 '디즈컬(Dizcul)'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며 존박, 우상호 의원과 딘딘의 뒤를 이을 스타의 참여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