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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큐' 배우 이훈 외 김인선-김태린-김효진-최미진 '건강미 물씬'
입력 2018-03-20 18:33    수정 2018-03-20 18:33

(▲사진='맥스큐' )

'맥스큐'가 배우 이훈이 참여한 4월 표지를 일부 공개했다.

헬스 매거진 '맥스큐' 측은 20일 메인 모델로 나선 배우 이훈과 모델 김인선, 김태린, 김효진, 최미진 등의 모습이 담긴 일부 사진을 선공개했다.

전군 배포용 표지 모델로 선정된 배우 이훈은 도전의 아이콘답게 유도를 콘셉트로 다양한 유도 트레이닝과 역경을 극복한 스토리를 진솔하게 털어놨다고 '맥스큐' 관계자는 전했다.

서점용 표지 모델로 나선 김인선, 김태린, 김효진, 최미진 등은 머슬마니아의 구호인 '라이징스타' 콘셉트로 4월호 촬영에 임했다. 특히 이들은 피트니스와 비키니 등 두 가지 테마를 소화했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건강미를 드러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고 한다.

(▲사진='맥스큐' )

김인선(2017 머슬마니아 커머셜 모델 톨 5위)은 모델과 동시에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고, 김태린(2017 머슬마니아 스포츠 톨 2위)은 전직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김효진(2017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5위)은 밸리댄서와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이며 최미진(2017 머슬마니아 패션모델 톨 2위)은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치어리더계의 유인나라는 별명을 얻었다.

맥스큐 관계자는 "4월호는 '라이징스타'를 발굴하고 숨은 매력을 최대한 어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머슬마니아 라이징스타 4인방과 이훈의 화보 미공개 컷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은 4월 27일, 28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진행되며 2차 최종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마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