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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초점] 고현정, '리턴' 논란은 여전, 하지만 두 달만에 활동 재개
입력 2018-04-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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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리턴' 제작진과 불화가 논란이 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고현정이 영화 홍보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고현정은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개봉 기념 씨네토크에 참석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2월 SBS 드라마 ‘리턴’에서 하차했다. 먼저 고현정이 잠적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후 고현정과 스태프 사이의 불화설이 제기됐다. 연출자가 고현정에게 무리한 행동을 요구했다는 말도 있었고, 고현정이 제작진을 때렸다는 말도 나돌았다. 하지만 의혹만 있을 뿐, 제대로 된 사실 규명과 입장 표명이 없었기에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결국 고현정은 작품의 반을 채우지도 못한 채, 15회 만에 하차했다.

그 이후 고현정의 모습을 보기 어려웠다. 지난 2일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지만, 고현정은 불참했다. 통상적인 매체 인터뷰도 고현정은 진행하지 않았다. 언론시사회나 매체인터뷰는 주연배우로서 의무이자 책임이기 때문에 불참 소식은 대중에게도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후 고현정의 첫 공식 석상은 팬들과 함께 하는 GV(관객과의 대화)였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처럼 상업영화가 아닌 작은 독립영화일 경우 많은 배우들이 관객들과 따로 시간을 내 GV 자리를 마련하는 일이 잦은 것은 사실이나, 이번 상황은 고현정의 첫 공식석상이었기에 더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날 한 남성 팬은 고현정을 응원하며 올해 구설수가 있었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이에 고현정은 “오해도 있었고, 없던 일이 일어난 것처럼 전해지기도 했다. 가만히 있었더니 ‘왜 가만히 있느냐’고도 하더라”라고 짧게 당시 사태를 언급했다. 이어 “모든 일엔 나쁜 것만도 없고 좋은 것만도 없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팬들은 내가 잘 살아야 할 이유 중 하나다”라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처럼 고현정은 ‘리턴’ 사태를 ‘오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정확히 어떠한 이유로 하차를 하게 됐는지 밝히지는 않았다. 고현정의 ‘리턴’ 하차 사태는 여전히 논란으로 남아있으며, 사건이 일어나기 전 찍어뒀던 영화의 홍보 차 진행하는 일정 외에 고현정이 앞으로 어떤 연예 활동을 하게 될지 궁금증이 일고 있다.

한편,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날 영문도 모르고 갑작스레 여자친구에게 버림받은 경유(이진욱 분), 그리고 경유 앞에 불현듯 나타난 소설가 유정(고현정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12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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