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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 "내 사진 YG 사내에 전시.. 양현석 지시"
입력 2018-04-21 17:32   

(▲사진=MBC '전자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가 YG 소속사 사내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2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병재의 사진이 YG 사내에 전시된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유병재는 쑥스러워 하며 양현석 회장에게 픽 당한 사연을 털어놨다. YG 사내에는 빅뱅, 싸이 등 소속 연예인들의 사진을 전시 해놓는 장소가 있는데, 양현석 회장이 직접 유병재의 사진을 걸으라고 지시를 했다는 것.

특히 유병재는 "아마 이종석 씨 자리에 이제 (걸릴 거예요)"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과연 YG 소속 연예인들 사이에 당당히 입성한 유병재의 이야기는 21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