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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코드] 블랙핑크 제니, 이름으로 살펴보는 충격적인 반전
입력 2018-09-10 10:44    수정 2018-09-10 14:12

[오프더레코드] 블랙핑크 제니, 이름에서 보는 충격적인 반전

#1. 엠블랙 지오도 유튜버가 됐다

10대들이 원하는 1위 직업 유튜버. 이젠 스타들도 자신의 채널을 만들고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뽐뽐뽐'이라는 채널을 통해 취미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콘텐츠로 만들어 내보낸다. 최근 대도서관 함께 인터넷 방송 진행, 40만 구독자를 유치했다. 엠블랙 출신 지오도 자신의 여자친구와 '오예커플'이라는 채널을 만들어서 활약하고 있다. 이외에도 개그맨 강유미, 유세윤, 허안나 등이 있다.

#2. 20대들에게 더 인기 많은 10대 드라마.

웹드라마 '에이틴 (A-TEEN)'이 화제다. '에이틴'은 10대들의 주 된 고민인 친구, 이성, 진로 등을 다룬다. 10대들을 타깃으로 제작하고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20대까지 사랑을 받고 있다.

#3. 애견인 아이돌의 매력

아이돌이 키우는 강아지가 화제다. 블랙핑크 지수의 반려견 달곰이, 제니의 반려견 쿠마. 나인뮤지스 경리의 반려견 시로, 방탄소년단 뷔의 반려견 연탄 등이다. 경리는 반려견 시로와 함께 팬미팅을 하는가 하면, 뷔는 음반 작업실에 반려견 연탄이와 동행한다.

#4, 이게 본명? 깜짝 놀라게 되는 아이돌들의 본명

예명같은 본명을 가지고 있는 아이돌.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NCT 제노, 우주소녀 루다, 구구단 미미가 있다.

#5키우고 싶은 매력의 멍냥미 아이돌!

멍뭉미가 넘치는 대표 아이돌. 워너원 강다니엘은 강아지 사모예드 닮은꼴로 유명하다. 더 보이즈의 영훈도 슬픈 눈빛을 가지고 있어 멍뭉미를 발산한다. 멍뭉미에 이어 멍냥미 아이돌은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있다. 그는 고양이 눈매의 매력적인 눈을 가지고 있으며 가수 김용국 역시 멍냥미 매력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