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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경찰서로 들어서는 최종훈
입력 2019-03-16 10:41   

▲최종훈(사진=고아라 기자 iknow@)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16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종훈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와 정준영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당초 음주운전 사건 무마 등 '경찰 유착' 관련 의혹이 제기된 인물로 잠든 여성 사진을 대화방에 올리는 등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최종훈을 피의자로 소환해 불법 촬영물 유출 사실과 경찰 유착 의혹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입장문을 통해 음주운전 사실은 인정했지만 경찰에 청탁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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