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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결말이 궁금한 대한민국 모든 남녀의 연애 이야기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
입력 2020-01-24 21:03    수정 2020-01-24 22:29

▲'가장 보통의 연애'(사진제공=NEW)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편성됐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24일 오후 10시 50분부터 JTBC에서 방송된다.

공효진, 김래원 주연의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기존 대부분의 로맨스 영화들이 두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과 시작을 달콤하게 그려내 관객에게 ‘저런 사랑 한번 해보고 싶다’하는 설렘을 줬다면, '가장 보통의 연애'는 이제 막 각자 최악의 이별을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련, 후회, 분노, 부정을 오가는 연애의 뒤끝 있는 쓴맛까지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나도 연애할 때, 헤어질 때 저랬지’하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가장 보통의 연애'(사진제공=NEW)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임을 알게 된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공효진).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 말 못 할 말 쏟아내며 남친과 헤어지던 현장에서 하필이면 같은 직장의 ‘재훈’을 마주친다.

만난 지 하루 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미묘한 긴장과 어색함도 잠시 ‘한심하다’, ‘어이없다’ 부딪히면서도 마음이 쓰이는 건 왜 그럴까?

김래원과 공효진 외에도 강기영, 정웅인, 장소연, 이채은, 정혜린, 손우현 등이 출연했다. 2019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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