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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 과천시 코로나19 3번 확진자 동선 공개…자가격리 중 외출 거의 없어
입력 2020-03-01 23:35   

▲과천시청, 과천시 코로나19 3번 확진자 동선공개(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 과천시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1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시 3번 확진자는 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약국과 놀이터, 과천시보건소, 등산로 등을 방문했으며 3월 1일 수원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는 3번 확진자 진술에 의한 동선으로 이 가운데 총 4명의 접촉자가 발생했고 이들은 자가격리 조치 됐다. 3번 확진자는 28일부터 자가격리 중으로 거의 외출을 하지 않았다.

과천시에 따르면 현재 3번 확진자가 다년간 곳은 소독 완료했다.

앞서 과천시는 문원동 단독주택에 사는 3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번째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과천시에 따르면 신천지 신도인 이 남성은 서울 서초구·경기 안양시 확진자 등 2명이 지난달 16일 정오 신천지 과천본부 9층에서 예배를 볼 때 함께 있었다.

과천시는 신천지 과천본부로부터 신도명단을 넘겨받아 자체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달 28일 과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불러 검채를 채취했다. 이 남성은 다음날 오후 8시 19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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