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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갑질 의혹? 3년전 마무리 된 일…악의적 배포 의심 최초 유포자 유감
입력 2020-03-09 23:23   

▲양치승(사진제공=KBS)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갑질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양치승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현재 온라인상에 저에 관해 이야기 되고 있는 내용은 3년전에 올라왔던 글이다. 당시 그 친구는 게시했던 글을 지우고 직접 찾아와 오해가 있었다며 제게 사과를 하였고, 저는 근무했던 이틀치의 급여를 지급하면서 잘 마무리하고 돌려보낸 기억이 있다"라고 밝혔다.

양치층은 "지금 그때 당시 쓴 내용의 글이 캡처되어 마치 최근에 일처럼 알려지고 있다. 이런 상황을 의도를 가지고 악의적으로 배포한 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최초 유포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양치승이 운영하는 피트니스에 근무했고 당시 양치승으로부터 욕설 등을 들었다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의 글이 퍼졌다.

한편 양치승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성훈의 트레이너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고 있다.

이하 양치승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양치승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인사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온라인상에 저에 관해 이야기 되고 있는 내용은 3년전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당시 그 친구는 게시했던 글을 지우고 직접 찾아와 오해가 있었다며 제게 사과를 하였고, 저는 근무했던 이틀치의 급여를 지급하면서 잘 마무리하고 돌려보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때 당시 쓴 내용의 글이 캡처되어 마치 최근에 일처럼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의도를 가지고 악의적으로 배포한 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최초 유포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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