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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향 상생장터', 논산 딸기ㆍ양평 고로쇠 수액 농가 홍보
입력 2020-03-25 18:15   

▲6시 내고향 상생장터 딸기(사진=KBS1 '6시 내고향' 방송화면 캡처)

'6시내고향 상생장터'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의 딸기와 경기 양평 고로쇠 수액을 파는 농민들을 만났다.

25일 방송된 '6시 내고향 상생장터'에서는 '오만보기맨' 배우 이정용이 출연했다.

이정용은 먼저 '딸기축제'가 열리지 못한 충남 논산을 찾았다. 매년 40만 관광객들을 모으는 논산 딸기축제는 올해 코로나19가 개최되지 못했다. 농민들은 "출하 시기를 놓친 딸기들이 물러지고 있어 걱정이다"라고 토로했다.

또 농가를 찾은 이정용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손을 보탰다. 이어 딸기 삼겹살, 딸기 타르트, 딸기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딸기 요리를 맛봤다.

논산 농협에서는 딸기의 판매량과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며 온라인으로 딸기를 판매 중이라고 전했다.

▲6시 내고향 상생장터 고로쇠수액(사진=KBS1 '6시 내고향' 방송화면 캡처)

경기도 양평의 단월고로쇠축제도 코로나19로 취소됐다. 축제 측은 약 3억 7000만원 손해됐다고 밝혔다. 또 고로쇠 농가가 생산량 70%를 축제 시기에 판매하는데 7%도 판매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채취 기간이 한정적인 고로쇠 수액은 오래되면 마실 수 없기 때문에, 오래된 수액은 폐기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 지역 농산물도 축제 취소로 판매량이 줄었다. 이정용은 농민들과 함께 고로쇠 수액 판매에 나섰다.

한편, '6시 내고향 상생장터'와 관련된 문의는 '6시 내고향' 홈페이지의 내고향 상생장터 게시판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딸기와 고로쇠 수액 판매처의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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