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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남편 최현상과 시아버지 숨막히는 관심에 고충 "화장실 좋은 글귀도 찍어 보내"
입력 2020-04-06 22:49   

▲'얼마예요' 이현승, 최현상(사진제공 = TV CHOSUN)
이현승이 남편 최현상과 시아버지의 숨 막히는 관심에 대해 토로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이하 '얼마예요')에서 트로트 가수 최현상의 아버지가 며느리인 기상캐스터 이현승의 반전 모습을 폭로했다.

'가족 스캔들 시월드'를 주제로 '시월드의 신흥 강자, 시아버지 시집살이?!'와 관련해 처음 출연한 가수 최현상의 아버지 최수우 씨가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최수우 씨는 "며느리의 새로운 모습에 깜짝 놀란다"라며 운을 뗐다. 며느리 이현승은 평소 자동차에 흠집이 나도 1년 동안 타고 다닐 정도로 털털하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날 최수우 씨가 친구와 함께 이현승이 운전하는 차를 타게 됐는데, 앞차가 급브레이크를 밟자 "이현승의 입에서 육두문자가 튀어나온 것을 듣고 놀라 말을 잃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김지선이 "이현승이 무슨 욕을 했냐"고 묻자, 최수우 씨는 "며느리 이미지를 위해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며느리 이현승은 시아버지의 숨 막히는 관심에 대해 토로했다. 이현승은 "시아버지께서 이틀에 한 번꼴로 연락한다"라며, 심지어 "고속도로 휴게실의 화장실 문에 붙어 있는 좋은 글귀나 명언을 찍어 보낸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아버지) 문자를 받을 때마다 매번 다른 대답을 보내야 해서 힘들다"라고 남다른 고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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