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테마기행' 눈의 왕국 핀란드, 천상의 커튼 오로라ㆍ탐페레 사우나ㆍ오울랑카 국립공원
입력 2020-06-03 06:00   

▲'세계테마기행' 눈의 왕국 핀란드(사진제공=EBS)
세계테마기행 스페셜이 핀란드를 찾았다.

3일 방송되는 EBS1 '세계테마기행 스페셜-북유럽 제대로 즐기기 3부. 눈의 왕국 핀란드' 편에서 눈의 여왕과 오로라를 만날 수 있는 순백의 왕국, 핀란드로 떠났다.

1년의 절반 이상 눈이 내리는 핀란드. 끝도 없이 펼쳐진 침엽수림과 대설경을 보면, 마치 눈의 여왕이 사는 것처럼 몽환적이다. 눈에 파묻힌 핀란드의 겨울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세계테마기행' 눈의 왕국 핀란드(사진제공=EBS)
헬싱키 인근의 탐페레(Tampere) 숲에서 친구와 함께 사우나(sauna)를 즐긴다. 호수를 끼고 있어 겨울 수영도 가능하다. 사우나는 핀란드에서 시작된 문화로 핀란드 전역에만 300만 개가 넘는다. 인구가 550만 명인 것에 비하면 엄청난 숫자다. 뜨거운 사우나와 짜릿한 얼음 호수 수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다.

▲'세계테마기행' 눈의 왕국 핀란드(사진제공=EBS)
상쾌한 기운으로 북극권의 관문 로바니에미(Rovaniemi)로 가는 야간열차에 몸을 싣는다. 꼬박 12시간을 달려 마주한 새하얀 세상. 핀란드 북부는 온통 눈의 왕국이다. 전기도 없고, 수도도 없는 외딴 숲의 오두막에서 보내는 하룻밤. 핀란드의 겨울에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세계테마기행' 눈의 왕국 핀란드(사진제공=EBS)
핀란드 겨울 트레킹의 성지, 오울랑카 국립공원(Oulangan kansallispuisto)의 오두막 뫼끼(mokki)에서 만난 마르쿠스 씨의 가족. 길고 긴 극야의 밤, 가족들만의 평화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겨울 핀란드의 진수를 만나기 위해 오로라를 찾아 떠난다. 오로라 탐험을 위해 우츠요키(Utsjoki)를 지나 누오르감(Nuorgam)에 펼쳐진 천상의 커튼, 오로라. 북극권 최북단 지역에서는 1년에 길게는 200일 넘게 오로라를 볼 수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