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선우용녀 나이 76세에 침향 '향의 다이아몬드'로 뇌경색 극복(알콩달콩)
입력 2020-09-24 19:00   

▲'알콩달콩' 선우용녀(사진제공=TV 조선)
나이 76세 배우 선우용녀가 '알콩달콩'에 출연해 '향의 다이아몬드' 침향으로 뇌경색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은 비법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TV 조선 '알콩달콩'의 '슬기로운 정보생활' 코너에서는 잇몸과 치아 건강 사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용녀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뇌경색을 극복하고 되찾은 건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선우용녀의 혈관을 지켜주는 비법은 '향의 다이아몬드' 침향이라고 전했다.

▲'알콩달콩' (사진제공=TV 조선)
'슬기로운 정보생활'에서는 잇몸과 치아 건강 사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