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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령 나이 63세, 갱년기 관리법 공개(알콩달콩)
입력 2020-10-29 19:00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진미령이 나이 63세에 갱년기로 힘든 사연과 갱년기를 이겨내는 비법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TV 조선 '알콩달콩'에서는 백내장의 예방법과 완화법이 소개된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는 영원한 소녀 진미령이 출연한다. 그는 갑작스러운 감정기복과 갑자기 열이 오르는 등 갱년기 증상으로 힘들었다고 한다. 갱년기 극복을 위한 진미령만의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알콩달콩'(사진제공=TV조선)
알록달록한 단풍이 흐릿하게 보인다? 김성훈 내과전문의는 "바로 백내장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노PD가 백내장 예방법과 눈건강 사수 방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