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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신 나이 71세, 불면증ㆍ생명 위협하는 잘못된 수면법(기적의 습관)
입력 2021-02-23 19:00   

▲'기적의 습관' 엄유신(사진제공=TV조선)
엄유신이 나이 71세에 불면증을 토로한다.

23일 방송되는 TV 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트로트가수로 돌아온 엄유신의 건강 습관을 확인해 본다.

▲'기적의 습관' 엄유신(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늦깎이 신인 가수 엄유신이 불면증으로 힘든 일상을 고백한다. 그는 "불면증이 너무 심하다. 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 점집도 가보고 안해 본게 없다. 그러나 새벽 6시까지 못 잘때가 많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엄유신의 VCR을 지켜본 전문의들은 "당뇨와 비만은 물론 치매까지 일으킬 수 있다"라고 전하며 잠버릇에 보이는 건강 적신호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다.

▲'기적의 습관' 엄유신(사진제공=TV조선)
엄유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잘못된 수면법이 '기적의 습관'에서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