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투비 이창섭, 31번째 생일 "예지앞사…따스한 봄의 시작 창섭날"
입력 2021-02-26 00:00   

▲비투비 이창섭(비즈엔터DB)

'예지앞사'라는 말을 만든 비투비 이창섭의 31번째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따스한 봄의 시작 창섭날'이라는 메시지로 축하를 전했다.

비투비 이창섭은 26일 31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이창섭의 팬들은 '따스한 봄의 시작 창섭날'이라는 해시태그로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팬들은 '예지앞사'라는 메시지로도 그의 생일을 기념하고 있다. 예지앞사는 이창섭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비투비 팬들에게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사랑해'라는 말을 줄여 쓰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