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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성형? 화장발 입니다…용 된 케이스”
입력 2016-09-01 07:49   

배우 이선빈이 성형설을 부인했다.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스)에서는 ‘핫해핫해’ 특집으로 쌈디, 그레이, 지코, 이선빈이 출연했다.

이날 이선빈은 "성형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내가 용 된 케이스다. ‘정글의 법칙’도 찍었는데 보면 나올 것이다. 너무 다르다. 화장발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선빈이 걸그룹 준비생이었다는 사실도 고백했다.

이선진은 “걸그룹 준비생이었다”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전단지 배포부터 고기 불판 닦기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MC들이 연습생을 입증해달라고 주문하자 이선빈은 춤 실력과 자작곡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