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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트와이스 미나-갓세븐 뱀뱀 "단순한 동료사이"
입력 2017-03-13 12:13    수정 2017-03-13 12:13

(▲JYP 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미나와 갓세븐 뱀뱀의 열애 의혹과 관련된 사진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비즈엔터에 "두 사람이 격의없이 찍은 사진으로 단순한 동료"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미나와 뱀뱀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게재되면서, 열애 의혹이 증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