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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황태자’ 김용빈,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 피날레 장식
입력 2026-05-17 06:00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사진출처=KBS2)
‘트롯 황태자’ 김용빈이 ‘전국노래자랑’ 하동군 편 피날레를 장식한다.

17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66회는 화개장터의 고장, ‘경상남도 하동군’ 편으로 펼쳐진다.

이날 스페셜 축하 무대 라인업도 풍성하다. 팬들 사이에서 ‘투용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빈과 손빈아(본명 손용빈)의 동반 출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효녀 가수’ 현숙이 ‘푹 빠졌나 봐’로 축제의 포문을 연다. 이어 ‘하동의 설운도’라는 별명을 얻으며 고향의 자랑으로 우뚝 선 손빈아가 신곡 ‘땡큐’를 열창한다. ‘전국노래자랑’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 박상철이 ‘시작이 반’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하고 차세대 ‘케이팝 트롯’ 주자 규리는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톡 쏘네’로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축제의 피날레는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김용빈이 장식한다. 그는 명품 보이스로 ‘금수저’를 가창하며 완벽한 엔딩을 장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은 시원한 강바람 속에서 저마다의 끼를 아낌없이 분출한다. 특히 초등학교 4·5학년 동갑내기 듀오로 구성된 ‘소녀 팀’은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AI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Gen-Z 세대의 무서운 저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