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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다솜, 4중 추돌 목격자 최대철 보고 '두려움'
입력 2017-05-19 18:04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이지훈)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이 최대철 대화를 듣고 불안에 떨었다.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측은 19일 네이버 TV에 "다솜, 오윤아·김주현과 목격자 최대철 대화 내용 엿듣고 ‘안절부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은향(오윤아 분), 강하리(김주현 분)이 택시기사(최대철 분)이 만나는 모습이다. 앞서 최대철은 극중 양달희(김다솜 분)가 4중 추돌 사고를 낸 후 루비 화장품으로 급히 이동할 때 탄 택시의 기사. 당시 뒷자리에 앉은 피 묻은 승객 양달희를 수상하게 여겼던 택시 기사는 블랙 박스를 고이 간직하고 있었던 것.

그러면서 택시기사는 "일년이 지나도 기억이 생생하다"라며 "사고난 터널 쪽에서 얼굴하고 몸에 피투성이로 나타났다. 그래서 그 여자에게 병원으로 갈까요?라니까 '루비 화장품으로 가자'고 소리를 질렀다. 정신이 반쯤나갔다. 무서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은향은 "혹시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하냐?"라고 물었고, 이에 택시기사는 "생생하다. 블랙 박스에 저장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던 양달희는 자신의 과거 악행이 드러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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