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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요조 “시형을 적극적으로 유혹하는 연기 힘들었다”
입력 2017-07-17 11:34   

▲'씨네타운' 요조 최시형(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요조, 최시형이 영화 '여자들'에 대해 전했다.

17일 오전 11시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선 8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여자들' 배우 요조, 최시형이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요조는 이날 "사실 제 자신을 잘 표현하는 것은 글"이라며 "정적인 편이다. 사람들 앞에서 나서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최시형은 영화 '여자들'에 대한 설명을 전했다. 최시형은 "자신의 글을 완성한 적이 없는 소설가 지망생 시형이 사촌형이 대표로 있는 잡지사의 제의를 받아 첫 문장을 쓰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말했다.

요조는 이후 자신의 역할 수진 역에 대해 "극중 모든 여성 캐릭터가 시형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제가 그중에 하나다. 제가 시형 씨를 굉장히 유혹하고 적극적으로 하는 부분이 힘들었다"고 했다. 이에 박선영 아나운서는 "영화를 봤을 때 전혀 힘들어보이지 않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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