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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893회 출연진, 엑소-정용화-크나큰-스누퍼 컴백
입력 2017-07-21 16:54   

▲'뮤직뱅크' MC 이서원, 솔빈(출처=KBS2 '뮤직뱅크')

'뮤직뱅크'에서 엑소, 정용화, 크나큰, 스누퍼의 컴백 무대가 예고됐다.

21일 오후 5시 방송될 KBS2 '뮤직뱅크' 893회에선 엑소, 정용화, 크나큰, 스누퍼의 컴백 무대와 더불어 걸그룹 레드벨벳, 우주소녀, 혼성그룹 KARD도 등장해 무대를 장식한다.

엑소는 지난 18일 정규 4집 'THE WAR'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Ko Ko Bop(코코밥)'으로 활동을 알렸다. 2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음악방송 최초로 무대를 공개한 바 있다.

이밖에도 솔로로 돌아온 정용화, 그룹 크나큰, 스누퍼의 컴백 무대도 이어진다.

또한 이날 '뮤직뱅크'에는 데뷔와 동시에 국제적인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4인 혼성그룹 KARD를 비롯해 걸그룹 레드벨벳, 우주소녀도 등장하며 G-reyish(그레이시), VAV, 라임소다, 박보람, 박재정, 보이스퍼(VOISPER), 앤씨아, 업텐션, 인아, 핫샷, 헤일로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