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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전망좋은집’ 가슴 노출신, 왜 거부하지 않았냐고?”
입력 2017-09-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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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현화(가운데)(사진=비즈엔터)

배우 곽현화가 ‘전망 좋은 집’ 가슴 노출 장면을 왜 거부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곽현화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인근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촬영 현장 분위기상 내가 가슴 노출 장면을 거부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앞서 곽현화는 ‘전망 좋은 집’ 촬영 당시 가슴 노출 장면 촬영을 거부했으나 이수성 감독의 설득에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그는 왜 끝까지 촬영을 거부하지 않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당시 나는 소속사가 없었던 데다가 영화 촬영 경험이 전무했다. 또한 개그우먼에서 배우로 거듭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감독님께 안 할 거다 문서로 남겨달라고 얘기한다면 ‘버릇 없어 보인다’ 혹은 ‘까탈스러운 배우’라는 이미지로 보일까봐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녹취 파일을 통해 공개한 전화 통화한 내용을 들어보면 내가 끝까지 감독을 설득하려고 한다. 밉보일 까봐 그런 것”이라고 덧붙였다.

곽현화는 “당시 이수성 감독은 ‘이렇게 수많은 스태프들을 데리고 오늘 이 컷(가슴 노출 장면)을 찍어야 한다. 오늘이 아니면 다시 찍기 힘들다. 스태프들 움직이기 힘들다’면서 ‘나중에 영화배우로서 자리매김하려면 (노출 장면을 찍지 않은 것을) 후회할 거다’고 설득했다”면서 “나도 계속 거부하다가 ‘편집본 보고 얘기하자’는 말을 믿고 촬영에 임한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곽현화는 2014년 이수성 감독이 자신의 동의 없이 상반신 노출 장면이 포함된 영화 ‘전망 좋은 집’ 무삭제판을 유료로 배포했다고 주장하며 이 감독을 고소했다. 이 감독은 2심 재판부로부터 무죄를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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