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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문근영, 투병 후 첫 공식석상…“내 작품으로 방문, 기쁘다”
입력 2017-09-11 17:12   

▲문근영(사진=)

배우 문근영이 투병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섰다.

문근영은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기자회견에서 “내 작품으로 ‘BIFF’를 방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앞서 문근영은 올해 2월 문근영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던 중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다.

이번 ‘BIFF’ 기자회견은 문근영이 투병 이후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 그는 개막작 ‘유리정원’ 주연 배우 자격으로 현장에 섰다.

이날 문근영은 “그동안 내가 부산국제영화제에 몇 번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한 번도 내 작품으로 왔던 적은 없다”면서 “이번에 개막작이 돼서내 작품으로 방문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연출을 맡은 신수원 감독은 문근영에 대해 “눈빛이 좋다. 첫 미팅 때 문근영의 눈빛을 보고 반했다. 눈동자로 연기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근영 씨는 그 부분이 좋았다”고 말하면서 문근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올해 BIFF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리며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초청작 298편 월드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29편 등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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