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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양세종 "서현진과 재회? 처음엔 너무 어색했다"
입력 2017-09-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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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서현진(사진=)

'사랑의 온도' 양세종이 서현진과 재회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세종은 "서현진 선배님을 오랜만에 뵀을 땐, 처음엔 촬영 들어가기 전 전체 리딩 할 때에는 어색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로가 '낭만닥터' 때와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리딩 끝난 날 앉아서 2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눴다"며 어색함을 풀기 위한 노력을 언급했다.

이어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그런 게 다 없어졌다. 온전히 이현수(서현진 분)에 집중할 수 있게된 것 같다. 그건 선배님 덕인 것 같다. 재밌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며 서현진과 호흡에 만족을 표했다.

이에 대해 서현진은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면 좀 더 편하겠다는 이야기를 양세종과 했었다. 깍듯한 편이라 선배님 하는 친구인데 연인 연기를 하려니 안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었다"며 고충을 밝혔다. 그는 "하지만 알다시피 워낙 노력파다. '듀얼'이라는 어려운 작품 하고 와서 그런지 남자의 눈을 하고 있더라. 남자로 보였다"면서 좋은 파트너를 만났다는 생각에 굉장히 즐거웠다"고 언급,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 분)와 남자 정선(양세종 분)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 드라마다.

'조작' 후속으로 오는 18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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