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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1일 600만 돌파…‘토르: 라그나로크’도 250만 넘었다
입력 2017-11-01 07:57   

▲(사진=영화 '범죄도시' 포스터)

‘범죄도시’가 600만 관객을 돌파한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의 누적관객수는 599만 2712명으로, 곧 600만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가 차지했다. 전날인 지난 31일 14만6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50만7828명이다.

3위는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2만128명이 관람했다. 4, 5위는 각각 ‘지오스톰’과 ‘대장 김창수’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