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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설리와 재계약 맞다”
입력 2017-11-24 13:15   

▲설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SM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설리와 재계약했다고 24일 밝혔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 배우 이보영 아역으로 등장하며 데뷔했다. 그는 SM엔터테인먼트가 2009년 론칭한 걸그룹 f(x) 멤버로 활동하다가 2015년 팀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한편, 설리는 올해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