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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추성훈-김성주, 111M 빅토리아 폭포 번지점프 도전
입력 2018-01-17 01:41   

▲'뭉쳐야 뜬다' 57회 예고(사진=JTBC)

'뭉쳐야 뜬다' 추성훈, 김성주가 111M 높이의 빅토리아 폭포 번지점프에 도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될 JTBC '뭉쳐야 뜬다' 57회에서는 아프리카 짐바브웨 잠베지강 상공 111m에 위치한 빅토리아 폭포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추성훈, 김성주의 모습이 공개된다.

예고에 따르면 추성훈은 "UFC 경기할 때보다 훨씬 긴장된다"며 긴장감을 웃음으로 표현했고 김성주는 "기다려 달라"고 말하는가 하면 긴박한 표정과 함께 눈시울이 붉어져 번지점프에 성공했을지 관심을 모은다.

아프리카 111M 빅토리아 폭포 번지점프에 도전한 추성훈, 김성주와 모습은 23일 오후 9시 30분 '뭉쳐야 뜬다' 57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