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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황금빛 내 인생’ 괌 포상휴가 사진 大 방출
입력 2018-03-16 17:17   

▲배우 서은수 이다인(사진=인스타그램)

서은수가 4박 5일간의 괌 포상휴가를 마치며 추억을 공개했다.

배우 서은수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같았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서은수를 비롯해 박시후, 신혜선, 이다인, 이태환, 신현수 등 KBS2 '황금빛 내 인생' 시청률 고공 행진의 주역들의 모습이 담겼다.

괌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서은수의 미소가 담겨있는가 하면 이태환, 이다인, 신현수, 박시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즐거운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11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45.1%(닐슨코리아 기준)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이에 KBS 측은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 배우들의 포상휴가를 추진했고 '황금빛 내 인생' 팀은 12일 괌으로 출국해 4박 5일간 꿀 같은 시간을 보냈다.

▲배우 서은수(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서은수(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태환 서은수(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신현수 서은수(사진=인스타그램)
▲배우 박시후 서은수(사진=인스타그램)
▲KBS2 '황금빛 내 인생' 배우들(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