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진아(사진출처=진아엔터테인먼트)
태진아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최종회 시청 인증 사진을 게재하며 성리의 우승 순간을 함께 기뻐했다.
평소 성리를 데뷔 시절부터 가까이서 지켜봐 온 태진아는 그가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버텨온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선배다. 태진아는 성리가 경연을 치르는 동안 전화와 메시지 등으로 꾸준히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마침내 성리가 우승자로 호명되자 마치 가족의 일처럼 감격했다.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은 무대 위에서도 빛을 발했다. 성리는 준결승 무대에서 태진아의 명곡 ‘애인’을 선곡,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바 있다.
한편 성리는 지난 13일 방송된 ‘무명전설’ 최종회 결승 2차전 ‘인생 명곡 미션’에서 신유의 ‘애가’를 열창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