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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코어] ‘극한직업’, 15일만에 1000만 돌파...역대 23번째 천만영화 등극
입력 2019-02-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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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극한직업’이 개봉 15일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1834개 스크린에서 113만 150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극한직업’은 한국영화 중 ‘명량’ ‘신과함께-죄와 벌’ ‘국제시장’ 등에 이어 역대 18번째, ‘아바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등 외화를 포함하면 역대 23번째로 천만 영화 대열에 합류했다. 코미디 영화로는 ‘7번방의 선물’(2013, 누적 1280만)에 이어 6년 만이다.

‘극한직업’의 흥행속도는 가팔랐다. 특히 ‘극한직업’의 흥행 속도는 역대 23편의 천만 영화 중 ‘명량’(12일), ‘신과함께-인과 연’(14일)에 이어 세 번째 빠른 속도이기에 주목할 만하다.

지난 1월 23일 개봉된 ‘극한직업’은 개봉날 36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보름 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개봉 3~5일째 잇달아 100만~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초반 기세를 올린 후 8일째 400만, 10일째 500만 관객을 넘겼다. 이후 설 연휴가 시작된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는 약 100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결국 15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게 됐다.

CJ 엔터테인먼트는 ‘해운대’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 ‘국제시장’ ‘베테랑’에 이어 6번째 천만 영화 배급작을 보유하게 됐으며,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은 ‘힘내세요, 병헌씨’(2012), ‘스물’(2014), ‘바람 바람 바람’(2017)에 이어 본인의 4번째 장편 연출작만에 천만 감독 대열에 합류했다. 류승룡은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1230만), ‘7번방의 선물’(2013, 1280만), ‘명량’(2014, 1760만) 등 3편의 천만 영화에 이어 4번째 천만 영화를 배출했다.

한편, 같은 날 ‘알리타: 배틀 엔젤’은 1004개 스크린에서 28만 2201명을 모아 2위, ‘뺑반’은 786개 스크린에서 14만 8120명을 모아 3위, ‘드래곤 길들이기3’은 770개 스크린에서 11만 7840명을 모아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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