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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콘서트 같았던 팬미팅 '성황'..6개국 亞 투어 '포문'
입력 2019-05-27 15:54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워너원 출신 김재환도 팬미팅을 열고, 솔로 활동의 초석을 다졌다.

김재환은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 팬미팅 '2019 김재환 FAN MEETING-마인드(MIN:D)'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에서 김재환은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다양한 코너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재환은 지난 20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어나더(Another)’의 수록곡 ‘디자이너(Designer)’로 화려한 무대의 막을 올렸다. 세련되고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보컬이 그의 탄탄한 실력을 입증케 했다.

‘그렇게 널’로 이어진 무대는 ‘디자이너’와 정반대의 서정적인 분위기로 시작됐다. 또 ‘블로우 미(Blow me)’와 팬송 ‘마이 스타(My Star)’까지 김재환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번 앨범의 무대들을 모두 선보였다.

또 김재환은 다양한 코너와 토크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했다. 첫 번째 코너 ‘째니의 마인드맵(JJAENI’S MIN:D MAP)’에서 통통 튀는 입담을 자랑하는가 하면 두 번째 코너 ‘짼 플레이스’에서는 작업실과 집 등의 공간에서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밀착 토크가 그려졌다. 사전에 팬들에게 질문을 받아 진행된 ‘윈드(WIN:D)의 빈칸을 채워주기 바람’ 역시 그동안 팬들이 궁금해했던 김재환의 색다른 모습으로 채워졌다.

김재환의 가치를 일깨워준 무대들도 눈길을 끌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당시 개인 평가서 선보였던 아델의 ‘스카이폴(Skyfall)’과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에서 솔로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던 ‘미안해+쏘리 낫 쏘리(Sorry not sorry)’ 무대까지 팬들과 함께한 역사들을 되짚었다.

끝으로 김재환은 기타 솔로 연주가 돋보였던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 On Heaven’s Door)’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안녕하세요’로 첫 번째 팬미팅 ‘마인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 또한 트레이 송즈(Trey Songz)의 ‘네이버즈 노우 마이 네임(Neighbors Know My Name)’으로 앙코르 무대를 펼친 김재환은 치명적인 섹시함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끝까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김재환은 향후 일본, 태국, 싱가포르,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에서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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