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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허재도 모르는 순우리말 '농구하다'의 뜻은?
입력 2019-09-16 21:51   

▲농구하다(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순우리말 '농구하다'의 뜻을 소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허재 전 농구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마지막으로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우리말 '농구하다'의 뜻을 묻는 질문이 출제가 됐다.

멤버들은 허재 맞춤형 문제라고 생각해 "공놀이하다", "남자답다", "화가 많다" 등을 외쳤지만 모두 오답이었다. 제작진은 감을 잡지 못하는 멤버들을 위해 "형돈은 감독님에게 형돈이 감독 욕을 했다고 농구했다"라고 예문을 제시했다.

정답은 '이간질'로, 제작진은 '거짓으로 꾸며 남을 모함하고 고해바치다'와 '조리 없이 수다스럽게 지껄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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