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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할까요' 이정현 "로맨틱 코미디는 처음...어색해 보일까 봐 걱정"
입력 2019-10-08 18:04   

▲영화 '두번할까요'에 출연한 배우 이정현(비즈엔터DB)

배우 이정현이 영화 '두번할까요'로 처음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의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정현, 권상우, 이종혁, 박용집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정현은 "밝은 연기를 보여드리는 로맨틱 코미디가 처음이라 굉장히 많이 긴장했다"라며 "첫 촬영 때 이런 로코가 처음이라 어색해보이면 어떻게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권상우와 이종혁이 재미있게 잘 이끌어줘서 편안하게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화 마지막 부분을 찍을 때쯤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현우 같은, 상철 같은 남편이 있었으면 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영화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 로맨스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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